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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웅진베어스빌' 풍부한 임대수요 품은 성남 태평동 중형오피스텔로 인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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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웅진베어스빌


수많은 전세 수요자들은 대책 없이 치솟는 전셋값으로 걱정이 깊어지며,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신규아파트 분양가의 장벽이 높은 현실적인 문제로 대안 책을 찾아 나서고 있다.

내 집 마련 꿈을 실현시켜줄 대표적인 대안으로 ‘중형오피스텔’이 떠오르는 추세다. 부동산 시장의 신흥강자로 불리며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형오피스텔은 희소성까지 더해져 지역을 막론하고 환영 받는 분위기다.

활용도와 가치 그리고 희소성까지 두루 갖춘 중형오피스텔은 실수요자 및 투자자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충분하다. 오피스텔이 조성되는 지역 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최근 중형오피스텔의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성남 태평동이 꼽힌다. 현재 성남 태평동은 임대수요의 핫플레이스로 불릴 만큼 풍부한 임대수요로 지역의 들썩이고 있다. 그 중심에 태평동 중형오피스텔 ‘웅진베어스빌’ 조성돼 수요자에게 비용절감을 투자자에게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회로 기대감이 상승한다.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함께 미래가치를 통한 시세차익까지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웅진베어스빌’은 지금 태평동 중형오피스텔로써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성남 태평동 웅진베어스빌 오피스텔은 성남 태평동 구도심의 노른자 위에 조성됨으로써 실수요자들에게는 내 집 마련의 기회로 투자자에게는 성공적인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

그 인기는 지난달 28일 홍보관 오픈 뒤 연일 인산인해를 누리는 것으로 증명됐다.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성남 태평동 주거형오피스텔로 행정, 문화, 업무, 쇼핑, 교통 등에 탄탄한 인프라가 형성된 구도심에 자리해 입지적 장점을 부각된다. 또한 분양가 부담까지 덜어줘 수요자 및 투자자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소형아파트 못지않은 실속설계를 선보이는 웅진베어스빌 규모는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56~60㎡, 중형 105세대로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3507 일대에 자리한다. 1층~2층에는 근린상가가 구성될 예정인 주상복합형 오피스텔이다.

특히 차별화된 설계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내부는 침실3개소(가변형 미선택시 2개), 욕실 2개소 등으로 설계됐으며, 최고층인 17층은 탁 트인 뷰를 누릴 수 있도록 조망권을 확보했다.

교통 프리미엄 역시 빼 놓을 수 없다. 분당선 태평역 및 수진역이 도보거리인 더블역세권 오피스텔이며,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등 주요도로와 왕복 6차선 수정로까지 초근접 해 있다.

인근에는 성남현대시장, 성남중앙시장, 이마트, 성남시민회관, 희망대공원, 성남의료원(예정) 등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형성돼 있다.

또한 임대수요의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이유는 오피스텔이 들어선 성남시가 현재 지역 내 예상 이주수요만 해도 약32만 190여가구에 달하는 특수지역이기 때문이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재개발이 추진 중인 금광1구역, 중원1구역, 신흥1구역, 산성구역, 상대원2구역 외에도 신흥아파트, 건우아파트, 금광3구역 재건축까지 계획돼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수혜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웅진베어스빌 측은 “희소가치가 높은 중형오피스텔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탄탄히 뒷받침 되고 있는 지역의 특수성까지 더해져 상승률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웅진베어스빌이 갖춘 매력이 빛을 발하며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춘 저렴한 분양가까지 제공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했다.

이어 “홍보관에는 연일 신혼부부, 자녀가 있는 가정 등의 실수요자들이 북적이며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풍부한 임대수요 등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전국 각지 투자자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22 3층에 조성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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