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기 예보관은 "오늘 저녁에 동해 중부 해상의 북부 지역부터 바람이 매우 강해지기 시작해 차차 남쪽으로 확대되겠다"며 "항해나 조업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풍랑특보는 27일 오후에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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