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는 중국의 탄탄한 재정 및 경제여건이 자사가 평가한 국가신용등급인 A+에 부합한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는 피치의 등급 상 위에서 다섯 번째 단계로, 전날 무디스가 결정한 A1과 동급입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상위 네 번째 등급인 AA-로 보고 있습니다.
[유영수 기자 youpec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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