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제공 © News1 |
서울대 BK21플러스 창의적 국어교육 미래인재양성사업팀과 국어국문학회는 26~27일 관악캠퍼스 인문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어문학의 미래와 국제화'를 주제로 열리며 국어국문학회 회원들과 서울대 구성원들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권영민 서울대 명예교수와 김하수 연세대 명예교수, 민현식 서울대 교수가 기조발표를 하고 미국, 중국, 일본 등 8개국의 해외학자들이 참석해 논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대와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국어국문학회는 1952년 설립돼 국어국문학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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