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글로벌 제조업 경기 회복 및 러시아, 인도 등 신시장 개척에 따른 매출 증대, 신규 제품 매출 본격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기준 기자 standar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