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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대상은 율리휴양촌(100명)과 좌구산휴양림(200명) 숙박시설과 오토캠핑장, 좌구산천문대, 줄타기시설 등이다.
좌구산휴양랜드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어린이ㆍ청소년을 위한 물놀이장과 물썰매장을 새단장하고 다음달 재개장한다.
증평읍 율리 좌구산 일원에 조성된 좌구산휴양랜드는 숙박시설과 줄타기, 숲속 모험시설, 숲 해설 프로그램 등 숙박과 체험, 힐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중부권 최대의 휴양단지로 연 평균 30여 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예약은 좌구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jwagu.jp.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황인수 휴양공원사업소장은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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