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장터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운영하며 경작자가 직접 재배한 수확물을 지참해 지정된 장소에서 자유롭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농작물을 만나는 즐거움과 세대 간의 공감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