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1 (목)

이제훈 '조선의 아나키스트, 박열입니다'[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5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박열'(감독 이준익)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이제훈이 진행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이제훈)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최희서)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다. 오는 6월 말 개봉 예정.

jypark@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