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2020년부터 3년간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 개최지로 확정됐다.
여수시는 최근 전남도청에서 열린 선정 평가에서 후보 지역인 목포, 나주, 광양과 경쟁했다.
여수 엑스포장을 이용할 수 있는 점과 우수한 관광자원 그리고 대중교통 접근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매년 5억 원씩 2022년까지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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