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4월 16일 한국을 찾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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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허고운 기자 =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25일 미국을 방문해 내달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 일정·의제를 조율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임 차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과 관련된 협의를 위해 25~27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임 차관은 정상회담 일정과 의전 외에도 북핵 문제와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등 의제를 사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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