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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휴가철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파오가 선보인 래쉬가드는 남성용 상의 15종 여성용 상의 13종, 남성용 하의 2종과 여성용 하의 8종 등 총 38총이다.
몸에 꽉 끼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핏을 통해 라인을 살려주도록 했으며 젖은 상태에서도 입고 벗기 쉽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여름철 피부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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