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벤 등 6가지 유해우려성분 無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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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LG생활건강은 베이킹소다 성분을 함유한 '페리오 베이킹소다 담은 치약'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LG생건에 따르면 베이킹소다 담은 치약은 파라벤 등 자극이 우려되는 6가지 유해우려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치과대학 임상실험에서 치석·구취 등을 개선 기능을 인증받았다고 설명했다.
치아의 홈을 메워 흰 치아를 유지시켜주는 브라이트닝 효과와 입안에서 녹는 천연 파우더를 통해 깔금함도 느낄 수 있다. .
LG생건 관계자는 "12시간 구취억제 효과로 자고 일어난 다음날 아침에도 상쾌한 기분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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