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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2상 개시! 말기 환자까지 완치율 99%...세계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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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줄기세포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국내제약사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상업임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이 당뇨신약 개발 후 500%의 급등세를 보이고, 셀트리온이 램시마 바이오시밀러 출시 후 200% 상승한 것을 보았을 때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국내제약사 또한 큰 상승이 기대 되고 있다.

알츠하이머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세계적으로 근본적인 치료제가 전무하다. 이번 상업임상은 1상과 2a상을 동시에 진행하며, 상태가 심각한 말기환자를 대상으로 완치를 목표로 하고있다고 전한다 . 2016년 실적 1500% 이상 흑자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알츠하이머치료제 임상통과 즉시 1000%이상 영업이익 상승이 기대된다. 알츠하이머환자수가 2050년에는 1억명까지 추정되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물론 2500%이상 주가상승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국내제약사는 알츠하이머 이외 5개 이상의 치료제 임상을 진행 중이며 영업이익 상승과 주가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들은 현재부터 2500% 이상 주가상승이 나올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은 계좌반전의 기회를 꼭 가져가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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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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