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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에서 홈플러스, 롯데주류, 매일유업 관계자들이 '나눔플러스 박스' 제작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홈플러스에서 고객이 롯데주류, 매일유업 행사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매출액 일부를 기부해 마련한 이번 나눔플러스 박스에는 주요 생필품과 홈플러스 직원들의 손편지가 담겨 있으며, 각 지역 소외계층 6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홈플러스 제공) 2017.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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