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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2조원대 매출 확대 예상! 신약개발로 FDA 임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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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상승의 기본은 신약 개발을 골자로 한다. 영업익등이 적자가 연속 되도 매출액의 20% 가량을 연구비에 투자하는 중견 제약 기업도 있을 정도로 기술력은 이들의 생사를 결정하는 제 1요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미약품이 당뇨 신약 개발로 500%의 급등세를 보였으며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신약 개발로 200%이상 주가가 상승하였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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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식1번가에서 발굴한 중견 제약주는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을 완료, FDA 임상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 임상1상의 경우 통과 확률이 높아 분위기 몰이용으로 제격이며, 이때 제한적인 상승폭에서 주가를 치켜 올리며 매집하는 경우가 많다.

무료 주식어플로 개인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주식1번가는 23일장 기준 3거래 일만에 이엘케이 상한가 공략에 성공했으며, 다음 승부주를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 성공한 중견 제약주로 제시한다며, 해당 종목을 어플내 ‘1번가투데이’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알츠하이머의 경우 약이 없는 병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신약개발 소식을 제한적으로 전한 애널들의 경우도 해당 종목의 1500%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주식1번가 수급 특징주
JW중외제약(001060), 대화제약(06708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펩트론(087010), 코오롱생명과학(102940)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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