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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동아리 '오즈유니세프' 회원을 비롯한 12명의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벤째성'에서 '사랑의 집 짓기' 활동을 진행했다. 벤째성내 부양가족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집을 지어 주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4년 이후 해당지역에서 총 51채의 사랑의 집을 전달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사랑의 집을 짓기 위해 벽돌을 쌓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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