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9주년 기념으로 3만9000개만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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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피죤은 따뜻한 봄을 맞아 '피죤 리치퍼퓸 스프링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스프링 에디션은 피죤 창립 39주년을 기념해 특별 한정 기획세트로, 3만9000개만 판매한다. 기획 세트는 피죤 리치퍼퓸(2000㎖)에 스프링 에디션 미스틱 레인(1000㎖)으로 구성됐다.
미스틱 레인은 창립 39주년을 맞이하여 피죤 중앙 연구소와 세계적인 럭셔리 향수의 조향사들을 보유한 향료업체와 1년의 연구 기간 끝에 탄생했다. 세계적인 향료 회사의 '명품 향'과 함께 플로랄, 프루티 오일에 사용되는 7가지 에센셜 오일을 첨가했다.
피죤 리치퍼퓸은 식물유래 세정성분 사용으로 피부에 안전하다. 무엇보다 형광증백제, 개미산, 인산염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 10가지를 첨가하지 않았다. 독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마이크로 퍼퓸캡슐'이 적용돼 향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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