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기반의 명품시계브랜드 IWC샤프하우젠에서도 이번 해 새로운 모델들을 선보이며 영포티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1)포르토피노 핸드 와인드 문 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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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는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여성시계라인에서 많이 접할 수 있었던 문페이즈 기능을 처음으로 남성 시계 라인에 접목 시켰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아온 포르토피노 라인에 문페이즈 기능을 추가하여 보다 감성적이고 여유로운 멋이 느껴진다. 감각적인 디자인은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영포티와도 잘 어울린다.
2)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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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많은 여성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던 포르토피노 37 컬렉션이 새로운 모델을 추가하며 여성 영포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모델은 레드 골드 버전 두 가지와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 두 가지이며 마더오브펄 소재의 다이얼을 실버 다이얼로 교체하여 심플하게 디자인했다. 뱅글이나 반지 등 다른 엑세서리와 레이어링 해도 과하지 않아 영포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
3)파일럿 워치 마크 XVIII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에디션&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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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는 스포티한 파일럿 워치를 럭셔리하게 재해석한 파일럿 워치 마크 XVIII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에디션과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에디션을 출시하며 영포티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생텍쥐페리의 비행복에서 영감을 받은 브라운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에는 베이지색 퀼트로 포인트를 주어 멋스럽게 느껴진다. 백 케이스는 생텍쥐페리의 마지막 비행을 기념하는 인그레이빙이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해 영포티가 추구하는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을 완성 시킬 럭셔리 워치로 적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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