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 대통령은 국회에 특별감찰관의 추천을 요청했다. 대통령 친인척과 대통령수석비서관 등의 비위행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은 지난해 9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사퇴한 이후 8개월째 공석인 상태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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