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 행사장에 세계적인 모래작가 10명이 ‘모래, 행복을 그리다’를 주제로 만든 작품들이 들어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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