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과 냉각기 등을 모두 태워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기성[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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