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폭발은 현지 시간 어제(24일) 저녁 8시 58분 자카르타 동부 캄풍 멜라유 버스정류장에서 일어났고 2분 뒤 인근에서 또 다른 폭발이 있었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경찰관 1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번 폭발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엽 기자 scien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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