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6월 3일까지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 하이라이트인 영신 행차. [사진 강릉단오제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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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사진 강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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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해설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전문해설사가 강릉단오제의 역사와 의의를 설명해준다. 강릉단오제위원회 홈페이지(danojefestival.or.kr)로 예약을 받는다.
단오 세시풍속인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 중인 어린이.[사진 강릉단오제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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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열리는 관노 가면극. [사진 강릉단오제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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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라 기자 bora@joongang.co.kr
양보라 기자 bor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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