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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 11ㆍ12회에선 세자 이선(유승호 분)이 거상이 된 김화군(윤소희 분)과 재회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MBC 수목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 11ㆍ1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홈페이지에 공개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 11ㆍ12회 예고 편에 따르면 조태호(김영웅 분)에게 잡혀있던 한가은(김소현 분)과 재회한 세자 이선은 한가은을 구하고 재회하지만 한가은을 모르는 척하며 냉정하게 대하고 밀어낸다. 이에 한가은은 실망한다. 위기에 빠진 한가은과 서문시장을 구하려는 세자 이선은 거상이 된 김화군과 재회한다. MBC 수목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 11ㆍ12회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광효 leekhy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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