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일 코스피 종가는 역대 최고인 2311.74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 전광판 모습. [사진 한국거래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시장에선 기대와 불안이 교차한다. 코스피가 2300대에 안착한 후 더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감과 ‘너무 올랐다’는 불안감이다. 유승민 삼성증권 연구원은 ▶기업 실적 호조세 ▶신정부 출범 이후 정책 기대에 따른 위험 선호 강화 ▶한국 주식시장의 저평가 매력 부각 등을 이유로 들면서 “올해 코스피 연중 최고치 전망을 기존 2330에서 2460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
5월 23일 코스피 흐름, 단위 : 포인트 [자료 한국거래소] |
조현숙 기자 newear@joongang.co.kr
조현숙 기자 newear@joongang.co.kr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