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KOTRA)는 우리나라 유망 소비재 기업의 일본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23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아마존재팬 유력벤더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국내 업체와 현지 유력 벤더와의 B2B 매칭을 통한 아마존재팬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담회에는 국내업체 338개사의 참가신청이 몰려 아마존재팬 입점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 유망 소비재기업 관계자와 아마존재팬의 유력벤더 바이어가 1대1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KOTRA
김승호 기자 bada@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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