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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K리그 팬사랑 적금 명칭 공모 1등 담청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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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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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과 K리그가 함께하는 'K리그 팬사랑 적금 가입행사'에서 김도훈 감독, 최순호 감독, 팬사랑 적금 명칭 공모 대리수상자, 황선홍 감독, 서정원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리그 팬사랑 적금'은 만 14세 이상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범위 내에서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 간 선택이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정액적립식 기준 기본금리 연 1.1%에 각종 우대금리를 더해 2.6%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적금 가입자에게는 K리그 전 경기 입장권(일반 비지정석 기준) 구매시 30%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적금 수익의 일부는 축구 발전기금으로 조성된다. 2017.5.23/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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