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친구’ 文 대통령, MB 정조준…전·현직 대통령 3명 ‘악연의 굴레’ 아시아경제 원문 황진영 입력 2017.05.23 1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