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우진비앤지, 불가리아 업체양계백신 대량 생산기술 이전 계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증권팀] 우진비앤지는 불가리아 휴베파마(Huvepharma)사와 양계백신 2종의 세균배양기술 및 대량 생산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64만유로이며 생산 제품 판매금액에 따라 기술로열티 3%를 받는 조건이다.

park@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