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원내대변인은 53일 만에 모습을 공개하는 박 전 대통령은 최순실과도 만나게 됐다면서 전직 대통령이 법정에 선 것은 불행하고 안타깝지만, 어느 때보다 겸허히 머리를 숙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미 박 전 대통령 탄핵과 구속으로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앞으로 어떤 헌정 파괴 세력도 국민 위에 올라서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광렬 [jhjeon@ytn.co.kr]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