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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대교 "강영중 의장이 4만161주 장내매수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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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23일 사실상 지배주주인 강영중 경영이사회 의장이 지난 22일 장매내수를 통해 보통주 3만6055주, 우선주 4106주 등 4만161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강 의장의 지분율은 6.18%에서 6.22%로 상승했다.

박상빈 기자 bin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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