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아프간 치안대의 지휘관과 경호원들은 파리압 주의 코히스타나트 시의 장례식에 가는 중이었다. 기습 공격 후 총격전이 벌어져 반군들도 여러 명이 죽고 다쳤다고 경찰 대변인이 전했다.
탈레반 반군과 이 조직에서 이탈해 이슬람국가 조직에 충성을 맹세하는 단체가 이 주에서 같이 활동하고 있다.
또 동부의 로라르 주에서 무장대가 성직자 단체 고위 관계자를 사살했다고 현지 경찰 책임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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