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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컬투쇼’ 김주혁 “‘1박2일’, 그리움 많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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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 :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컬투쇼’ 김주혁이 ‘1박 2일’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했다.

김주혁은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자신이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말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그립다. 멤버들과 같이 했던 게 그리운데, 다시 들어가긴 좀 그렇다. 한 번 출연하고 싶긴 하다”고 말했으며, “제가 출연할 때보다 끝나고 나서 본방사수를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리움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 애들이 보고 싶다”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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