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21일 일본 담수생물연구 전문기관인 비와호박물관과 담수생물 연구·교육·전시 관련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담수생물 관련 정보 교환, 연구개발, 공동전시, 표본(살아있는 생물 포함) 교환 등을 하는 등 공동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제적인 수준의 담수생물 연구 역량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담수생물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