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시청률은 29.2%(전국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선 방송분(25.2%) 보다 4%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최고 시청률(28.9%)까지 경신한 수치이다.
지난 7일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동거 사실이 발각된 이유리와 류수영이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본격적인 결혼 추진에 나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편 KBS2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팀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