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TV토론]국민월급 300만원, 劉 "그돈은 누가 버나" vs. 沈 "분배가 곧 성장"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학재 입력 2017.04.28 2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