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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대선 D-11...내조여왕들의 유세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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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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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문요한 기자 = 대선을 11일 앞둔 28일 주요 대선후보의 부인들이 유세현장을 누비며 남편에 대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왼쪽부터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정숙 여사가 경기도 의정부시 노래교실에 참가해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신나게 노래하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부인 이순삼 여사가 전북 전주시 풍남문광장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의 발을 닦아주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을 찾아 어린아이를 안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부인 오선혜 여사가 서울 서초구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2017.4.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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