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특수금융업 총재' 속여 13억 원 기프트카드 가로채 SBS 원문 이세영 기자 230@sbs.co.kr 입력 2017.04.28 1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