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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박효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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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효익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다음달 21일까지 고객들의 나들이 계획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JB카드 오매가7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매가7’은 ‘오월, 매력적인 가정의 달 7% 캐시백’의 줄임말로, JB카드 개인 고객들은 홀수일에 Δ외식 Δ숙박 Δ대형마트 Δ온라인 쇼핑 Δ편의점 Δ영화관 Δ놀이공원 가맹점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이용액의 7%를 고객별로 5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행사다.
Δ항공사 Δ여행사 Δ해외 가맹점 Δ면세점 등 여행 관련 업종 이용 시 최대 7만원까지 캐시백 해주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단 행사 기간 내 신청 고객에 한해 이벤트가 적용된다.
전북은행 JB카드 마케팅 관계자는 “고객에 대한 사은행사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이기에 전 가맹점 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함께 누리실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JB카드 고객들이 마음도 지출도 가벼운 연휴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wh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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