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올해는 고요금 가입자 확대로 연초 목표였던 무선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2% 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세컨 디바이스, IoT(사물인터넷) 회선 증가 등으로 ARPU(가입자당 월평균 매출) 성장세 유지는 어려울 것"이라며 "이러한 부문을 반영할 수 있는 ARPU에 관련한 새로운 지표를 고민 중이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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