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는 관계자는 “고장 발생 직후 관계직원이 현장 출동해 긴급 복구 조치를 실시했으며 이번 장애로 한때 열차가 20~30분간 지연운행 되었다”고 말했다.
서울메트로는 역내 안내방송과 지하철 안전지킴이 앱을 통해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관련 사항을 알렸다.
jshan@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