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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소비자 특집]바디프랜드 - 부모님 건강 걱정 씻어낼 효도선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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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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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달이 다가오면서 ‘효도선물’ 품목으로 안마의자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가정의달 5월을 앞두고 헬스케어그룹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주문량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가정의달, 특히 어버이날(5월8일)을 전후한 시기에 안마의자 주문량은 평상시보다 최대 50% 이상 급증한다.

매년 가정의달 전후는 부모님께 안마의자를 선물하고자 상담을 요청하는 횟수가 가장 많은 시기다. 또 이맘때는 구매에 앞서 제품 체험을 위해 전시장을 찾는 사람도 가장 많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과거에는 주로 건강기능식품 같은 품목을 효도선물로 했다면 최근에는 실용적이면서도 특별한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제품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가정의달 즈음에는 안마의자 구매 상담과 전시장 방문이 평소보다 2배 이상 급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안마의자가 실제로 건강한 일상생활과 수면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꾸준히 발표되고 있어 삶의 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는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가정의달 프로모션으로 ‘안마하라 2017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캠핑용 차량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등 사상 최대 규모인 7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사랑하니까 안마하라 2017 페스티벌’과 ‘인증샷 안마하라 2017 페스티벌’ 등 두 가지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바디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병태 기획위원 cbt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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