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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소비자 특집]코비스스포츠 - 손목에 차는 GPS 골프거리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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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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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비스스포츠(대표이사 이성은)는 GPS 골프거리측정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개발 생산업체인 골프버디 (주)데카시스템과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스마트터치형 골프거리측정기, 레이저형 골프거리측정기, 보이스형 골프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신제품군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국내외에서 고품질, 고기능성, 고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코비스스포츠는 2002년에 창업해 골프액세서리(스프링티, 볼마커, 그린보수기 등)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코비스스포츠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국내 GPS 골프거리측정기 최고 브랜드인 골프버디를 출시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골프버디 스마트터치형 GPS 골프거리측정기(제품명 WTX)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사용하기 간편하다.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골프코스 업데이트 및 스마트폰과 알람 동기화가 가능하다. 또한 골프장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보계, 사이클링 및 러닝 시 운동거리 및 시간 측정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슬림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으로 GPS 거리측정기 분야에서 획기적인 제품으로 벌써부터 주문 예약 물량이 3000대가 넘어 베스트 중 베스트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이성은 대표는 “올해도 골프업계가 힘들겠지만 15년 동안 국산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켜온 회사로서 단순 매출증대의 이익을 떠나 사회에 기여하고 모범이 되는 회사로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최병태 기획위원 cbt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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