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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소비자 특집]동서식품 - 개인의 취향·입맛에 따라 즐기는 홍차 브랜드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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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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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대표이사 이광복)은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타라(Tarra)’를 통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향기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타라는 ‘당신과 만날 때 가장 빛나는 홍차’라는 의미를 지녔다.

동서식품은 바쁜 일상 속 홍차 한 잔이 타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타라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타라는 세계 3대 홍차로 꼽히는 인도의 ‘다즐링’을 비롯해 ‘아쌈’, 스리랑카 ‘캔디’, ‘우바’ 등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초미립자향코팅 기술로 홍차 고유의 향을 극대화했고 블렌딩 기술을 통해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티 마스터가 선별한 오렌지 페코 100%의 고품질 찻잎을 사용해 더욱 고급스러운 맛과 향이 특징이다. 오렌지 페코는 찻잎의 등급을 나타내는 용어다.

타라는 퍼스트 데이트, 로맨틱 위시, 미스틱 다즐링, 프레시 딜라잇, 벨베티 코코 등 총 5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개인의 취향 또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타라의 대표 홍차로 꼽히는 퍼스트 데이트는 은은한 듯 하면서도 홍차의 깊은 맛과 향으로 힐링 받고 싶은 날에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깊고 중후한 인도의 아쌈과 부드럽고 달콤한 스리랑카의 캔디가 블렌딩 돼 허전한 마음을 가득 채워준다.

로맨틱 위시는 베리의 달콤한 7가지 맛과 향이 깊고 부드러운 홍차가 블렌딩 돼 따뜻한 봄날의 설렘과 어울리는 홍차다. 미스틱 다즐링은 다즐링 100%로 만들어진 홍차로 다즐링 특유의 싱그럽고 달큰한 풀 향기가 매력적이다.

시트러스의 새콤한 향과 세계 3대 홍차인 우바가 만난 프레시 딜라잇은 답답한 마음을 풀어줄 상쾌함이 필요할 때 즐기면 좋다.

벨베티 코코는 부드럽고 진한 우바 홍차와 천연 바닐라 향과 코코넛 향, 카카오가 만난 섬세한 맛이 특징이다.

동서식품 신윤미 마케팅 매니저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서식품은 홍차의 은은한 향기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향기로운 여운을 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병태 기획위원 cbt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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