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하영씨가 보은지역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보은=충청일보 주현주기자] 충북 보은군 장안면 허하영씨(62)가 올해 보은지역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허씨는 장안리 142-1 등 12필지 2,30㏊에 심은 모는 보은농협 못자리뱅크에서 구입한 벼다.
보은군은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게 되며 6월 중순경까지 마무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현주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