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프랑스 해외영토서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경찰에 총격…2명 부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도양에 있는 프랑스의 해외 영토 레위니옹에서 이슬람극단주의자로 보이는 남성이 경찰관들에게 총격을 가해 2명의 경찰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들은 최근 이슬람교로 개종한 뒤 극단주의에 경도된 것으로 의심되는 20대 남성을 체포하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용의자가 쏜 총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 생생하게 듣는다! 대선후보 가상정책배틀
​☞ [Focus] 대선주자 페이스북을 통해 본 숨은 표심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