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닭은 하늘을 날 수 없죠, 그런데 독일의 닭 한 마리는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녔다고 합니다.
그것도 제트기 조종석에 앉아서 말이죠.
<오! 클릭> 네 번째 검색어, '하늘 나는 닭'입니다.
조종석 앞 좌석에 앉은 채 생전 처음 본 하늘 모습에 푹 빠진 주인공은 다름 아닌… 닭!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 하늘을 나는 닭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독일의 한 유기농 식품 브랜드가 진행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속적인 농업 장려를 위해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날개는 있지만 날 수는 없는 닭의 평생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촬영했다고 전했습니다.
닭도 한을 푼 건지 하늘 구경에 정신이 없죠, 누리꾼들은 '프라이드 치킨이 아니라 플라잉 치킨이네','무서웠을까 좋았을까? 닭의 심정이 궁금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오클릭이었습니다.
☞ 생생하게 듣는다! 대선후보 가상정책배틀
☞ [Focus] 대선주자 페이스북을 통해 본 숨은 표심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