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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전원 기자 =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27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두환 전 대통령은 역사를 농단하는 회고록을 즉각 폐기하고 광주시민과 역사 앞에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한 가운데 고 조비오 신부 조카인 조영대 신부가 고소장을 들고 함께 했다. 2017.4.27/뉴스1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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