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가방·빛바랜 조끼…세월호 아픔 간직한 주인 잃은 유류품 SBS 원문 윤영현 기자 yoon@sbs.co.kr 입력 2017.04.27 1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