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솔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 달 21일까지 베스트 선물세트를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할인 제품은 각각 23종과 21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든 '여성용·남성용 멀티비타민·미네랄세트', 혈행 개선과 갱년기 증상 완화를 돕는 '보라지꽃 종자유·코큐텐세트'다.
어린이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캉가바이츠 종합비타민세트'와 '츄어블 에스터C·비타민D세트'도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행사는 백화점 전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열린다.
조현미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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